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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토피건강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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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토피잡는 'BYO유산균'의 탄생. 장 건강과 가려움을 동시에 해결하다
vol.8  |  November, 2017  |  조회수 913  |  댓글 0
 CJ제일제당 유용미생물센터장 김봉준 박사 장이 튼튼해야 아토피를 이긴다 우리는 장을 소화기관이라고만 알고 있지만, 중요한 면역기관이기도 하다. 하지만 다양한 음식을 소화시키며 장내 유해균이 많아지면서 면역시스템에 장애가 생겨 알레르기나 염증을 유발하는 것이다. 아토피는 외부물질에 과민하게 반응해 피부염증이 생기는 것으로 불안정한 면역체계가 주원인이다. 이때 장내 유익균인 유산균을 섭취하면, 장내 산도를 높여 유해균과 부패산물을 억제하고, 면역물질을 생성해 면역시스템의 회복을 도와 아토피를 개선할 수 있다. CJ제일제당 유용미생물센터장 김봉준 박사가 개발한 BYO유산균(프로바이오틱스)은 장까지 살아가서 장 환경을 개선시켜주고, 우리 몸 면역의 70%를 담당하는 장 면역세포에 유익한 자극을 주어 다양한 원인으로 깨져있는 우리 몸의 면역 밸런스를 정상화시킨다. 이를 통해 아토피의 증상인 피부염증상태 및 피부 가려움이 완화되는 것이다.     3,500여 개 김치유산균 중 진짜를 찾아내다 2003년 CJ제일제당에 입사해 최근 BYO유산균을 발견하기까지. 김봉준 박사는 한국 전통발효식품의 발효원리와 미생물의 가치에 대해 관심을 갖고 김치, 장류에 대한 연구에 몰두해왔다. “짜고 매운 김치는 미생물이 살아가기에도 매우 척박한 환경인데요, 김치유산균은 이러한 열악한 환경에서도 꿋꿋이 살아온 생명력이 강한 유산균입니다. 또한, 서양에서 개발한 우유의 균보단 한국인에게 적합한 유산균은 김치에 많을 것이라 확신했습니다.” 다양한 연구과정을 거친 그는 3,500여 개의 김치유산균 중에서 염도나 산도가 높은 가혹한 환경에서도 꿋꿋이 살아가는 생명력 강한 BYO유산균을 발견했다. 당시 아토피로 고통받고 있던 아들에게 그가 발견한 BYO유산균을 먹여보며 그 효과를 직접 느꼈다고 한다. “저희 아이도 아토피로 힘들어했지만, BYO유산균을 꾸준히 먹으면서 증상이 완화되었죠. 과거 우리 아이처럼 가려움에 고통받는 아이들과 가족의 고통을 덜어준다는 점에서 보람을 느낍니다.”     전 세계인의 건강증진을 위한 도전 2012년 국제적으로도 권위 있는 학회인 ‘EAACI(유럽알레르기임상면역학회)’와 ‘ASPR(아시아소아과학회)“에 2차례 우수학술상을 수상하고, 2015년 국내에서 장영실상을 수상하는 등 BYO유산균은 그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 또한 BYO유산균의 한 종류인 ’CJLP133'과 'CJLP243' 모두 국내 및 해외 특허 등록이 되어 글로벌 진출을 위한 준비가 완료되었다. 특히 ‘CJLP133'의 경우 2013년 식약처로부터 면역과민반응에 의한 피부상태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음을 인정받은 유산균으로 장 건강뿐만 아니라 피부건강 증진에도 도움을 줄 수 있음을 세계 최초로 국가기관으로부터 인정받았다. 기존의 장 건강에만 도움을 준 유산균에 비해서 면역불균형 정상화를 통해 피부상태까지 개선시킴을 인정받은 최초의 유산균으로 해외에서도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제가 죽은 후에도 전 세계인이 제가 만든 유산균으로 건강하고,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앞으로도 BYO유산균의 효능연구에 더욱 주력하고, 나아가 한국 발효식품에서 다양한 효능을 지닌 유산균을 발굴하여 세계인의 건강증진에 도움을 줄 김봉준 박사의 미래가 더욱 기대된다. 글 - 김청미, 사진 - 강권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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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vNDs 2025.05.12 20:4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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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vNDs 2025.05.12 20:3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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